홍상수 감독(57)과 김민희(35)가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서 함께 비밀리에 동반출국을 했습니다.

 

 

 

15일 영화관계자 말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제67회 초청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하는데요, 소규모 스태프를 꾸려

 

이들 역시 함께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두 사람이 비밀 결혼식을 올린게 아니냐는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국내에서 둘만의 비밀결혼을 치뤄

 

이혼소송에 유리하기 위함 이라는

 

방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둘의 측근들을 통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처음듣는

 

이야기라며 반응을 보였는데요.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이는 22살 입니다.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린다'

 

라는 영화를 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부적잘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시하면서 홍상수 감독도 그러한 김민희의

 

관심에 흔들리기 시작해 급기야 지난해

 

9월 말에는 딸과 아내에게 이를 알린뒤

 

집을 떠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으로

 

유학시절에 만난 부인과 1985년 결혼하여

 

슬하에 대학생인 딸이 있는데요.

 

 

풍문으로는 홍상수 감독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산 1200억원의 재산을

 

남겼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옵니다.

 

 

 

 

예전에는 홍상수 감독이 딸을 끔찍하게

 

아꼈는데,, 김민희를 위해서 딸 학비까지

 

빼서 줬다고 하는데요..

 

 

부디 아무도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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