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취업시즌이 다가오는데요. 경력자분들도 이직을 많이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면접 1분 자기소개 잘하는법에 대해 설명해드릴건데요. 

저는 중소기업에 인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많은 면접을 본바와 같이 경험을 살려 도움을 드릴건데요. 첫 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너무 길게하거나 늘어지게되면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간단히 1분정도가 좋습니다. 어느 회사 면접을 가면 자주 접하는 질문이 2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자기소개 1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할말있으세요?" 이 두가지 입니다. 면접 준비의 기본중 기본인, 자기소개 멘트 그리고 마무리멘트인데요. 사실 1분이라는 시간이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길게느껴진답니다.

때문에 사전에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은데요. 

a4용지에 자기소개 분량을 적고나서 연습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시작문구가 매력적이여야 하는데 너무 튀는게 핵심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역량을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함께 일하면 즐겁고 따뜻한 지원자 ㅇㅇㅇ 입니다, 저는 작년 ㅇㅇ 기업에서 인턴사원을 하면서 업무뿐만 아니라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톡톡히 수행해서 이달의 인턴 MVP상도 수여한적이 있습니다" 라는 간단한 에피소드도 곁들인다면 진정성도 느껴지고 자신의 포인트를 살려 전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