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측에서 과거 멤버로

 

활동하던 류화영과 배우로 활동중인

 

언니 류효영의 과거 논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는데요.

 

 

 

 

8일 스타뉴스로 다시 한번 불거진 '화영 왕따 사건'

 

에 대해 과거의 일이라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며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앞서 자신을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밝힌 여성은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제목을 기재하면서

 

화영,효영의 과거 왕따 사건 행보에 대해 쓴

 

내용이 지금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글에는 티아라 화영과 효영 우는 장면 잘봤다.

 

대인배인척 하는 두 자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을 과정시켰다.

 

라는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이어 티아라 새멤버 아름에게도 화영이

 

폭언 메세지를 보낸적이 있다며 폭로했는데요.

 

 

 

 

한편 티아라 사건 때문에 소속사에서는

 

수억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황당하다는

 

입장도 전해졌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조금 더 빨리 티아라 사건이

 

일어났을때 대처를 잘 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데요.

 

 

 

 

티아라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모쪼록 일이 잘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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