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씨는 스스로 희망의 아이콘이라 말하며

 

'내 빚은 정확히 69억 8천만원, 하지만 내년이면

 

이 빚도 다 정리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이상민은 빚에 허덕이고 있는 기안84의

 

친구가 이상민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다는

 

너스레를 듣고는 '빚져서 갚는 놈 잘난것도 없다.

 

더욱 박수 받을 일도 아니다, 내 잘못을 스스로

 

해결할뿐, 정말 포기하고 싶을떄도 많았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감사한다' 라고 소감을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는데요.

 

 

 

 

 

 

예전에는 이상민도 5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승승장구 하던 사업가였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빚진이유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상민의

 

회사가 차례로 부도가 났습니다.

 

 

 

 

그때 보증을 서준 가수 백지영씨 또한

 

보증을 서준탓에 채무 독촉과 협박에

 

함께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이상민은 빚 재정상태가 도무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백지영씨에게

 

내용증명까지 보내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빚을 다 갚고

 

열심히 방송에 제개해 활동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민씨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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