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레포트 잘쓰는법 서론 본론 결론

개인마다 자신의 방법으로 대학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대학 생활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은 분량의 레포트가 부담스러워

 

어떻게 잘쓰는법인지 몰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몇가지 대학 레포트 잘쓰는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몇개만 기억하신다면, 레포트 쓰는법 어렵지 않은데요.

 

 

오늘 포스팅을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주제 파악 하기>

 

 

첫번째 레포트 잘 쓰는법으로는 주제를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교수님께서 강조해서 말씀하시는것이 몇가지 있는데요.

 

이것은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왠만해서는 시험이나 과제에 나올법한 힌트가 되기도 합니다.

 

평소 수업시간에서 강조하는 내용들은 꼭 메모를 해두시고

 

레포트를 쓸때 주제와 요점을 잘 정리해서, 깔끔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 서론 본론 결론 나누기 >

 

 

정확하게 요점을 정리했다면, 이제 잘 작성해서 레포트를 써내려 갑니다.

 

하지만, 요점을 파악했다고 해서 횡설수설 정리없는 레포트는 읽기도 힘들 뿐더러

 

읽는 사람이, 레포트의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게 된답니다.

 

본격적으로 레포트를 쓰기전에, 서론,본론,결론 내용을 잘 정리해서

 

뼈대를 구축하고, 그 안에 살을 붙여 레포트를 쓴다면 읽기에도 쉽고

 

내용이나 구성이 탄탄하게 보이는 레포트를 잘쓸수 있답니다.

 

 

 

 

< 자신의 의견 반영 >

 

 

대학 레포트를 처음 쓰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자료를 수집해

 

그 자료만 이용해서 레포트를 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다른 학생들의 레포트와 비슷하기 때문에 과제를 제출해도

 

좋은점수를 얻기란 힘들게 됩니다. 좋은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도 적절하게 반영하는것이 좋은데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서 레포트를 녹여준다면,

 

다른 레포트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고, 더 정성스러운 과제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답니다.

 

 

 

 

 

< 레포트 분량은 적당히 >

 

 

레포트 과제는 대부분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레포트 잘쓰는법은 이 분량을 맞춰주는것이 좋습니다.

 

기분보다 분량이 많다고 많은 점수를 얻은것이 아니고

 

분량보다 적은 양의 레포트는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기준 량에 맞춰 작성하는것이 좋으며, 기준량보다 넘어가게 된다면

 

레포트를 요약하는 요약본과 함께 첨부하는것이

 

좋은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