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한 '꽃세자'

 

 국민 남동생으로 떠오르는

 연기자 박보검씨

 

이상형이 궁금해져서 저도 한번

 인터넷 기사를 살펴봤는데요.

 

직접 전달한 박보검 이상형으로는 친구처럼

 편안한 스타일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팬들에게 직접 밝혔습니다.

 

또 언제부터 눈물이 많았냐는 질문에는

 눈물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공감을

잘하는 편인것 같다고 답했네요.

 

박보검 이상형 또 선하고 참한사람, 종교관 가치관이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가까운 연예인은 '이연희' '이청아' 라고 꼽으면서

나를 더 잘 챙겨주는 사람이면 좋을것

같다 라고 말한적이 있네요.

 

박보검씨가 가장 좋은 이유중 하나는

 사람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미소를

 가진것 같습니다.

 

이상형으로 꼽은 이연희 씨와 이청아씨

보기만해도 순수한 사진을

보시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보검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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