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산 증상 시기 징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산모가 분만에 가까워지면서 많은 변화들을 겪게 되는데요.

 

 

 

 

<태아하강>

 

임신 마지막 2주부터 4즈음부터 아두가 자궁하부로 하강되어 쳐지는 증상으로서, 특히 초임부에 주로 나타납니다. 자궁저부가 낮아져 횡경막에 압박을 주지 않아 호흡은 보다 편해지고, 위장 압박도 완화된답니다.

 

그러나 골반이나 방광의 압박은 여전히 그대로 증가되고 다리의 통증과 빈뇨, 질분비물의 증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진통>

 

가진통은 불규칙한 자궁의 수축과 이완 작용으로,분만 전3주정도에 나타나면서, 산부가 심한 불편을 겪는데 걷는 운동을 하면 소실되어 누구나 다 겪는 증상은 아닙니다.

 

자궁수축이 심화되면, 수면곤란, 피로, 긴장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진통과 진진통>

 

 

 

 

<이슬>

 

보통 출산 증상에 이슬이 비춘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약간의 혈액과 함께 섞어 나오는 증상입니다.분만시작 몇일전, 혹은 몇시간 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양막파열>

 

태아와 양수를 감싸고 있는 막이 파열되므로써 양막파열은 분만이 시작된다는 증상 일 수 있습니다. 약 12% 임산부에게 분만 시작 전에, 저절로 파열도되기도 합니다.

 

양막파열이 된 경우, 만약 선진부가 진입 되지 않는다면 제대하수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곧바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여기까지 출산 증상 시기 징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임산부가 막달이 되면서 불안함과 초조함, 기대감은 누구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천천히 마음을 먹으면서 아가를 기다리는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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