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발언논란, 왜 반기문 지지율이 높을까?

 

 

한탄하는 사람들 많죠. 저도 그중 한사람입니다.

 

그심정들 이해합니다.

 

 

반기문은 지난 10여년간

 

 국내의 행적이 별로 없습니다.

 

 

오로지 유엔 사무총장이란 직책만 국민들의

 

기억만 있습니다.

 

 

크게 비판꺼리가 없습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민주세력지지층,국민들은

 반기문에 대한 검증은 어느정도는 파악이 끝났을겁니다.

 

정혐층.무관심층 국민들은 유엔사무총장 이란

간판에 대한 환상과 막연한 기대감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보수지지층 국민들의 맹목적인 추종일테지요.

 이부분이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본격적으로 반기문이 국내입국후 정치행보에 따라

 어느정도 변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반기문의 결정에따라 국내 정치지형이

큰폭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친박.비박.국민의당.제3지대.개헌론자들과

대연정및 신당창당, 다 가능성이 있는 가설들입니다.

 

 

(반기문 턱받이 사진 인데요.

음식을 드리는 중 턱받이를 자신이

했다는 점에서 논란된 사진입니다.)

 


문제는 언론입니다. 제대로 검증을 하느냐,

못하느냐, 아니면 않하느냐, 이것이 제일중요합니다.

 

진보세력은 대선후보가 도덕성이나,청렴성등

 자격기준에 대한 가치비중이 높으나,

 

보수세력은 지도자의 심각한

도덕적.청렴성 문제가 있더라도, 심지어 범법자

(전과자)도 대선후보로 결정이되면 무조건 추종하고

 맹목적으로 지지합니다.

 

 

 


결론적으로 방송과 언론에서의,

검증여부에따라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있을겁니다.

 

조중동.종편.지상파. 반기문 찬양할겁니다.

 충분히 예상가능하지요... 제일 걱정되는 점입니다.

 

보수세력은 위기때, 더욱더 결집합니다.

보수라 지칭하기도 싫지만..

 

정확히 무개념 세력들..

 

 

(반기문 발언논란 '한국 레벨 낮다'

실시간 검색어로 오른 발언논란입니다)

 


민주세력지지층은 가족.친지.직장.지인.

친구등 맨투맨 영업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정권교체에 대한 간절함이,

크면 클수록 뭔가라도 해봐야지요.

 

손놓고 구경만, 할수는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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